고추장 진미채볶음, 감자채볶음, 구운계란 만들기
오늘은 이번주에 만들었던 반찬들 보여드릴게요 어떤분이 댓글에 어머니는 진짜 요리안하시네요 라고 써주셨는데 그거 보고 현웃터졌어요 네 진짜 안하세요 덕분에 제가 다 합니다 하하.... 양파와 감자, 팽이버섯 그리고 맛살로 뭘 만들까 하다가 다 넣어서 감자채볶음 해서 먹으려고요 양파는 고모가 주셨어요 그래서 모든요리에 다 양파가 들어가더라고요 감자는 마트에서 샀는데요 4개 샀는데 4,380원이니까 하나당 500원이 넘는 가격이네요 감자를 반으로 잘라서 이렇게 채를 썰어주면 되요 얇게 썰어주면 익히기도 좋아서 좋긴 한데 저는 요리를 잘 못해서요 그래도 무사히 이렇게 잘 썰었습니다. 무국할때도 무를 이렇게 썰어서 그런지 이것도 하는 속도가 점점 빨라지긴 하더라고요 그래서 약간 뿌듯했어요 양파도 이렇게 반을 썰고..
먹방
2021. 4. 23. 1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