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이 받을수 있는것들

형아 앞에서는 정말 천사인 김마리 어제 구독자 분이 김말이라고 써주셨던데 하하 그거 보고 빵터졌어요 이름은 제가 지은 게 아니라 저희 둘째 동생이 지었어요 근데 왜 마리인지는 모르겠어요 김이 성인건 저희가 김 씨이니 그런 거지만 예전 여자 친구가 마리여서 못 잊어서 마리인가?? 아니면 화사 노래에 마리야 있잖아요 그래서 마리인가 생각하다 어제 알았어요 김말이 구나 정답은 저희 둘째 동생이 알고 있지만 그냥 저는 김말이라고 하려고요 김말이의 재능을 알아냈어요 권투를 어마무시하게 잘합니다 잽잽잽잽 너한테 잘못 걸리면 나는..... 무섭다 근데 너 귀엽긴 엄청 귀엽다 이거 보는데 진짜 심쿵 김말이에게 이걸 선물해 줘도 관심도 없어요 김말이 꼬시기 참 힘드네요 저거 엄청 귀여운 건데 왜 싫어하는지 후 김말이 사..

고양이 2020. 11. 5. 17:22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주도 소개가 아니라 웬 고양이가 나왔죠 오늘부터 제가 고양이 집사가 됬어요 동생이 키우던 고양이인데 앞으로 4개월 정도는 제가 보게 되었네요 이름은 김마리이고요 1월생이에요 4월에 동생집으로 오게 되었고 아직도 1살인 수컷 먼치킨 숏 레그입니다. 형이랑 떨어져서 지내야 하니 우울한가 봐요 누나가 잘해줄 수 있는데.... 그런데 그거 아니?? 나 원래 고양이 별로 안 좋아해... 미안하다 형아가 있는지 이 녀석 찾는 거 같아요 누나가 더 잘해준다니까 아마도.... 저는 사실 고양이의 눈이 무서워서 고양이를 별로 안 좋아했거든요 사실 피해 다녔다는 게 맞는 거 같아요 그런데 이 아이는 뭔가 다른 거 같아요 이 녀석 그래도 저랑 닮은 게 있어요 잠꾸러기입니다. 하하 앞으로 저랑 잘 지낼 수..

고양이 2020. 11. 4. 2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