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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비스마르크도너츠빵, 구운짜장과자, 백종원의 빽햄 데리마요 밥바

먹방

by 계리직 2021. 6. 18.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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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는 많은 빵이 있는데요 그중 비스마르크 도너츠빵을 먹어봤어요

이름도 정말 어렵네요

그냥 초코빵이라고 지으면 될거 같긴 한데 말이죠

비스마르크빵은 천원이고요

저도 편의점에서 알바를 해본적이 있는데

제가 했던 곳은 빵을 만들어서 판건 아니고

그냥 파는 빵들을 진열해서 팔아본 곳이었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한번쯤 어떻게 편의점에서 빵을 만들어서 팔까? 궁금했던적이 있어요

 

요즘에는 집에서도 많은 분들이 취미로 빵을 만들어서 드시더라고요

저희 집은 감히 상상도 할수 없는데

한번쯤 이런 빵을 제가 만들면 그 기분이 어떨까 상상은 해봅니다

 

쫄깃쫄깃 푹신푹신 안에 연유가 들어있어서 그런지

완전 제 입맛이더라고요

또 사먹을맛이었고요

왠만한 도넛집에서 사먹는 도넛보다도 괜찮다 생각할 정도로 저말 괜찮았습니다

근데 연유가 한부분에 치우쳐 있어서 골고루 들어있으면 참 좋았겠다 라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삼각김밥에도 전주비빔 삼각김밥이 인기가 많잖아요

전부 골고루 되어 있어서

이것도 전부 골고루 연유가 뭍여져 있으면 참 좋을거 같은데 말이죠

 

구운짜장 양파 과자는 처음 먹어봤어요

저는 양파과자나 감자과자를 좋아하는데요

이거 보니 양파링 과자도 생각이 나더라고요

요즘에는 잘 안보이는거 같긴 한데 말이죠

저는 예전에 나왔던 과자들이 왠지 더 입맛에 잘 맞는거 같긴 해요

요즘에 나오는 과자는 뭐랄까? 한번 먹고 안먹을맛?

이래서 원조가 중요하긴 중요한가 봅니다.

 

동글동글한게 들어있고요

색은 정말 짜장 색이었어요

맛도 신기하게 정말 짜장이더라고요

밥을 비벼먹어도 될 정도로 짜장맛이어서 이거 먹을때는 물이 필요할거 같아요

다시 사먹지는 않을거 같아요

백종원의 빽햄 데리마요 밥바 인데요

이 날은은 왠지 햄 볶음밥을 먹고 싶다 생각이 들어 이걸 골라봤어요

 

넣자마자 예상한 맛 그대로 인데요

약간 매콤한 맛이 있어요

사이에 마요네즈가 있어서 단짠의 조화가 좋고요

김치도 씹혀서 정말 김치볶음밥먹는다 생각이 들더라고요

근데 이것도 매콤함이 느껴져서 물이 필요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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